역시 지난 안식일(3/28/2015) 오후, 오전에 성경 통신 학교 수료식이 있은 후 영어부 교회 침례탕에서 다섯 명의 새로운 침례식이 오 충환 담임 목사의 주례하에 있었습니다.
봄을 맞아 새 싹이 돋듯이 올해 들어 열 두분의 영혼이 주님을 구주로 받아 들이고 새로 거듭나 하늘 녹명책에 기록되는 경사를 맞게 되었습니다. 이로서 최근에 거듭남의 경험을 하신 분 들은 작년 12월에 침례를 받으신 분들 까지 합쳐 모두 14분이 되십니다.
그 날 침례를 받으신 분은, 장 봉수 장 영자 부부(조 남희 집사 사돈) : 차 철준 장로 부부 인도.
탐 곽 선생(사모: 티나 곽) : 이 상원 장로 부부 인도, 그리고 조 광렬 조 수잔 부부 이십니다.
침례를 받으시는 다섯 분의 얼굴에선 시종일관 새로 태어남의 기쁨이 넘쳐 흘렀으며 참석한
선배 교우들에게 까지 그 기쁨이 전달되어 온 교회가 하나가 되는 기쁨을 만끽하였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새로 침례 받으신 분들이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끊임없는 도움과 보살핌이
있기를 빌어 마지 않습니다.
사진 설명 : 침례후 환영사를 하시는 부수석 이 상원 장로
교회와 친지로 부터 꽃다발과 선물을 받고 기뻐하는 침례자들
왼쪽 부터 : 전 현욱 목사, 장 봉수 장 영자 부부, 조 수잔 조 광렬 부부, 탐 곽 선생, 오 충환, 조 광림 목사
장 봉수 장 영자 부부 침례를 위해 수고한 교우들과 함께
탐 곽, 조 광렬 선생 부부를 위해 수고한 교우들과 함께
< 홍보부 제공 >
봄을 맞아 새 싹이 돋듯이 올해 들어 열 두분의 영혼이 주님을 구주로 받아 들이고 새로 거듭나 하늘 녹명책에 기록되는 경사를 맞게 되었습니다. 이로서 최근에 거듭남의 경험을 하신 분 들은 작년 12월에 침례를 받으신 분들 까지 합쳐 모두 14분이 되십니다.
그 날 침례를 받으신 분은, 장 봉수 장 영자 부부(조 남희 집사 사돈) : 차 철준 장로 부부 인도.
탐 곽 선생(사모: 티나 곽) : 이 상원 장로 부부 인도, 그리고 조 광렬 조 수잔 부부 이십니다.
침례를 받으시는 다섯 분의 얼굴에선 시종일관 새로 태어남의 기쁨이 넘쳐 흘렀으며 참석한
선배 교우들에게 까지 그 기쁨이 전달되어 온 교회가 하나가 되는 기쁨을 만끽하였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새로 침례 받으신 분들이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끊임없는 도움과 보살핌이
있기를 빌어 마지 않습니다.
사진 설명 : 침례후 환영사를 하시는 부수석 이 상원 장로
교회와 친지로 부터 꽃다발과 선물을 받고 기뻐하는 침례자들
왼쪽 부터 : 전 현욱 목사, 장 봉수 장 영자 부부, 조 수잔 조 광렬 부부, 탐 곽 선생, 오 충환, 조 광림 목사
장 봉수 장 영자 부부 침례를 위해 수고한 교우들과 함께
탐 곽, 조 광렬 선생 부부를 위해 수고한 교우들과 함께
< 홍보부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