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더위가 한참 무르익어가는 7월 18일(2015) 안식일 오후, 세(3) 분의 구도자도 영글어 갔습니다. 비록 더운날씨였으나 침례를 받으려는 새 분의 얼굴은 하늘 나라에 등록하는 학생들답게 상기된 얼굴에서는 환한 광채마져 감돌았습니다.
국어부에 곽 대영 선생님... 오늘의 영광이 있기전 3/28 안식일엔 성경통신학교 수료식이 있었고 4개월이 지난 후에는 대미를 장식하는 침례식이 그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곽 선생님을 위해 많은 분들이 수고하셨는데 특히
김 행선 장로님이 수고를 많이 하셨습니다. 침례식이 있던 날 사모님까지 오셔서 곽 선생님의 팔짱을 끼시고 같이 그 영광을 만끽하셨습니다. 이제 침례로 끝난 것이 아니라, 더욱 그를 support하여 하늘 나라에 득달할 때까지 같이 동행하도록 해야겠습니다.
엘다솜(El Dasom)교회에서는 두 청년이 영광의 침례를 받았는데, 전 동규 형제와 김 은지 자매가 침례를 받아모든 엘다솜 청년들이 침례예식에 참여해 두 분의 침례식 장면을 지켜보며 환희의 꽃다발로 축하를 해 주었습니다. 오늘의 침례 목사로는 곽 대영 선생님은 담임 오 충환 목사님이, 엘다솜 두 청년들은 전 현욱 목사님이 침례를 베풀었습니다.
국어부에 곽 대영 선생님... 오늘의 영광이 있기전 3/28 안식일엔 성경통신학교 수료식이 있었고 4개월이 지난 후에는 대미를 장식하는 침례식이 그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곽 선생님을 위해 많은 분들이 수고하셨는데 특히
김 행선 장로님이 수고를 많이 하셨습니다. 침례식이 있던 날 사모님까지 오셔서 곽 선생님의 팔짱을 끼시고 같이 그 영광을 만끽하셨습니다. 이제 침례로 끝난 것이 아니라, 더욱 그를 support하여 하늘 나라에 득달할 때까지 같이 동행하도록 해야겠습니다.
엘다솜(El Dasom)교회에서는 두 청년이 영광의 침례를 받았는데, 전 동규 형제와 김 은지 자매가 침례를 받아모든 엘다솜 청년들이 침례예식에 참여해 두 분의 침례식 장면을 지켜보며 환희의 꽃다발로 축하를 해 주었습니다. 오늘의 침례 목사로는 곽 대영 선생님은 담임 오 충환 목사님이, 엘다솜 두 청년들은 전 현욱 목사님이 침례를 베풀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