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오랜 숙원 끝에 지난 8/17/2015(월) 아침 7시 30분에 정 태건 건축 위원장, 담임 목사, 장로님들 그리고 여러 교우님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전 건축 부지에서 역사적인 건축 시작을 알리는 감사예배가 열렸습니다.
땅을 갈아업고 둑을 세우며 기반을 다지는 힘 찬 중장비의 엔진 소리가 조용한 로마린다 골짜기를 뒤엎기 시작하였습니다. 물 탱크차가 물을 뿌린후 흙을 파헤치며 높일곳은 높이고, 낮출 곳은 낮추는 활발한 공사를 바라보며
가슴속에 뿌듯하고 그간의 어려웠던 과정들이 파노라마처럼 지나가며 감격의 눈물이 앞을 가로막았습니다.
"아~! 이 일이 있기 까지 얼마나 많은 과정과 난관이 있었는가..." 로마린다 교회는 드디어 가시적인 성전 건축을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시작은 반 이다"라는 말이 있듯이 이제 땅은 뒤엎어집니다. 우리 모두 기도와 협력으로 주님이 거할 성전을 짓기 위해 온 교우 마음을 성전이 완공되는 그 날 까지 마음을 주님께 바칩시다!
땅을 갈아업고 둑을 세우며 기반을 다지는 힘 찬 중장비의 엔진 소리가 조용한 로마린다 골짜기를 뒤엎기 시작하였습니다. 물 탱크차가 물을 뿌린후 흙을 파헤치며 높일곳은 높이고, 낮출 곳은 낮추는 활발한 공사를 바라보며
가슴속에 뿌듯하고 그간의 어려웠던 과정들이 파노라마처럼 지나가며 감격의 눈물이 앞을 가로막았습니다.
"아~! 이 일이 있기 까지 얼마나 많은 과정과 난관이 있었는가..." 로마린다 교회는 드디어 가시적인 성전 건축을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시작은 반 이다"라는 말이 있듯이 이제 땅은 뒤엎어집니다. 우리 모두 기도와 협력으로 주님이 거할 성전을 짓기 위해 온 교우 마음을 성전이 완공되는 그 날 까지 마음을 주님께 바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