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월요일(9/7) 월요 성경 공부를 마치고 오 목사님을 위한 "깜짝 생일 축하" 파티가 있었다.
주님의 양 떼를 위하는 길 이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고 달려 오신 오 목사님... 2010년 10월 30일에 로마린다에 오신지 이제 만 5년이 다가오는데... 힘 든 목양 일을 하시며 만년 소년 같은 오 목사님이 이젠 흰 머리도 희끗 희끗 제법 연세(?)가 들어 보인다. 키는 작달막 하지만 카르스마가 넘치는 사역은 중형 size의 교회를 해외 이민 교회중 700명+ 교인 수를 보유한 최대형 교회로 성장시켰다. 어디서 그런 정력이 나오는 것 일까... 그리고 어떻게 체력을 유지하는 것 일까... 한 말로 "작은 거인" 이라고 말 하고 싶다. 아마 그 뒤에는 사랑의 내조 석 연희 사모님의 혼연일체의 supporting이 뒷받침 해 주는 게 아닌가 싶다.
툭툭 쳐도 "허허~" 웃는 그의 소탈한 성격 때문에 오늘도 우리는 그를 친구처럼 대한다.
"오 목사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축하합니다, 당신의 생일을...!"
주님의 양 떼를 위하는 길 이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고 달려 오신 오 목사님... 2010년 10월 30일에 로마린다에 오신지 이제 만 5년이 다가오는데... 힘 든 목양 일을 하시며 만년 소년 같은 오 목사님이 이젠 흰 머리도 희끗 희끗 제법 연세(?)가 들어 보인다. 키는 작달막 하지만 카르스마가 넘치는 사역은 중형 size의 교회를 해외 이민 교회중 700명+ 교인 수를 보유한 최대형 교회로 성장시켰다. 어디서 그런 정력이 나오는 것 일까... 그리고 어떻게 체력을 유지하는 것 일까... 한 말로 "작은 거인" 이라고 말 하고 싶다. 아마 그 뒤에는 사랑의 내조 석 연희 사모님의 혼연일체의 supporting이 뒷받침 해 주는 게 아닌가 싶다.
툭툭 쳐도 "허허~" 웃는 그의 소탈한 성격 때문에 오늘도 우리는 그를 친구처럼 대한다.
"오 목사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축하합니다, 당신의 생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