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9/11~9/13)에는 여성 선교회(회장: 정 은주) 주관으로 현재 중국에서 선교 사관학교를 운영하는 홍 순호 선교사의 특별 집회가 있었습니다. 홍 순호 선교사는 김 동혁 선교사(캄보디아: 8/29 안교 순서)와 천명(1,000) 선교사 동기로서 지금 중국에서 선교 사관학교 교장으로 하나님의 역군들을 길러내고 있습니다. 금요일 저녁에는 국어부 교회에서, 안식일에는 엘다솜 교회에서, 그리고 일요일에는 다시 새벽 기도회에서 말씀을 주셨습니다.
30세에 신학을 공부한 홍 선교사는 대학을 마치고 대학원에 가기 위해 낸 지원서 등록금 600불을 돌려받고 그 돈으로 중국을 통해 북녘에 복음을 전하기 위해 떠납니다. 그러니까 지금으로 부터 11년 전인 2004년 이었다고 합니다. 아무 것도 모르는 우중충한 중국의 도시... 그 곳에 떨구어진 홍 선교사는 어찌 할 바를 몰랐지만 하나님은 기적적인 방법으로 방을 구하게 해 주셨으며 단간방인 그 곳에서 북한에서 온 선교사 지망생을 만나 같이 기숙하며 그를 하나님의 사람으로 만듭니다. 홍 선교사는 더 큰 숙소를 주님께 구했고 매 번 기도의 응답은 이루어집니다. 중국 선교는 필립핀, 북한 선교에 이은 4번째 선교지이며 남한과 북한, 그리고 중국을 아우를 수 있는 적격지어서 그 곳에 정착하여 현재의 선교 사관학교를 설립하였습니다.
11년이 지난 이 사관학교는 이젠 완전 현대 시설의 주님을 위한 열렬한 사관 생도를 길러내는 학교로 변모하였습니다. 등록금은 받지 않는 대신에 그들이 각 부서, 특히 농산물을 길러내는 농군으로 일하며 학비를 대신한다고 합니다. 군대에서 태권도 사범이었던 홍 선교사는 학생들을 태권도, 구보로 단련시킵니다. 때로는 야간에도 행군하게 하는 등 어디에 내 놔도 살아 남을 주의 역군으로 키우며, 동시에 하나님의 말씀으로 무장된 실력있는 말씀의 사람들로 키우기 위해 성경 공부를 지독히 시키는데, 특히 성경을 뒷받침하는 "시대의 소망" 책은 달달 따라 외우게 한답니다.
그의 말씀엔 확신이 있었고 하나님의 일을 하기 위해 구하는 것은 기이한 방법으로 이루어 주신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사자, 홍 순호 선교사는 오늘도 여러분들의 기도와 성원이 필요하며 말씀을 들은 지난 주말은 많은 것을 느끼게하는 시간들 이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후원하여 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30세에 신학을 공부한 홍 선교사는 대학을 마치고 대학원에 가기 위해 낸 지원서 등록금 600불을 돌려받고 그 돈으로 중국을 통해 북녘에 복음을 전하기 위해 떠납니다. 그러니까 지금으로 부터 11년 전인 2004년 이었다고 합니다. 아무 것도 모르는 우중충한 중국의 도시... 그 곳에 떨구어진 홍 선교사는 어찌 할 바를 몰랐지만 하나님은 기적적인 방법으로 방을 구하게 해 주셨으며 단간방인 그 곳에서 북한에서 온 선교사 지망생을 만나 같이 기숙하며 그를 하나님의 사람으로 만듭니다. 홍 선교사는 더 큰 숙소를 주님께 구했고 매 번 기도의 응답은 이루어집니다. 중국 선교는 필립핀, 북한 선교에 이은 4번째 선교지이며 남한과 북한, 그리고 중국을 아우를 수 있는 적격지어서 그 곳에 정착하여 현재의 선교 사관학교를 설립하였습니다.
11년이 지난 이 사관학교는 이젠 완전 현대 시설의 주님을 위한 열렬한 사관 생도를 길러내는 학교로 변모하였습니다. 등록금은 받지 않는 대신에 그들이 각 부서, 특히 농산물을 길러내는 농군으로 일하며 학비를 대신한다고 합니다. 군대에서 태권도 사범이었던 홍 선교사는 학생들을 태권도, 구보로 단련시킵니다. 때로는 야간에도 행군하게 하는 등 어디에 내 놔도 살아 남을 주의 역군으로 키우며, 동시에 하나님의 말씀으로 무장된 실력있는 말씀의 사람들로 키우기 위해 성경 공부를 지독히 시키는데, 특히 성경을 뒷받침하는 "시대의 소망" 책은 달달 따라 외우게 한답니다.
그의 말씀엔 확신이 있었고 하나님의 일을 하기 위해 구하는 것은 기이한 방법으로 이루어 주신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사자, 홍 순호 선교사는 오늘도 여러분들의 기도와 성원이 필요하며 말씀을 들은 지난 주말은 많은 것을 느끼게하는 시간들 이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후원하여 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