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요일(3/29/2015) 오전 10시 로마린다 몬테씨토 공원 묘지 채플에서
이 상원 장로님의 장모되시는 고 한규례 집사님의 발인 예배와, 묘지에서 하관 예배가 각각
로마린다 교회 오 충환 목사, 쎄리토스 교회 임 세봉 목사에 의해 엄숙히 치루어졌습니다.
평소에 거침이 없으시고 활달한 고 한 집사님은 쎄리토스 교회의 자제 되시는 이 강렬 장로와
이지러너스(Easy Runners)마라톤 그룹에 조인하셔서 체력 단련도 열심히 하셨습니다.
99세를 향유하시고 돌아가신 어머님은 아들들이 쎄리토스로 모셔가기 전 까지는 1981년~ 1994년
까지는 로마린다에서 사셨습니다.
지병없이 그리고 오래 편찮으시지 않고 돌아가신 고 한 규례 집사님은 우리 모두들의 많은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재림하시는 날 기쁘게 만날 소망을 갖고 유가족들은 위로를 받으시기 기도합니다.
이 상원 장로님의 장모되시는 고 한규례 집사님의 발인 예배와, 묘지에서 하관 예배가 각각
로마린다 교회 오 충환 목사, 쎄리토스 교회 임 세봉 목사에 의해 엄숙히 치루어졌습니다.
평소에 거침이 없으시고 활달한 고 한 집사님은 쎄리토스 교회의 자제 되시는 이 강렬 장로와
이지러너스(Easy Runners)마라톤 그룹에 조인하셔서 체력 단련도 열심히 하셨습니다.
99세를 향유하시고 돌아가신 어머님은 아들들이 쎄리토스로 모셔가기 전 까지는 1981년~ 1994년
까지는 로마린다에서 사셨습니다.
지병없이 그리고 오래 편찮으시지 않고 돌아가신 고 한 규례 집사님은 우리 모두들의 많은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재림하시는 날 기쁘게 만날 소망을 갖고 유가족들은 위로를 받으시기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