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금요일(7/24/2015) 저녁 예배 시간엔 Dr. Janie Yoo의 아프리카 Zambia에서의 선교활동 소식을 들을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날씨는 덥지요, 모기는 많지요, 수도물이 아닌 펌프로 물을 길어와야 하고, 음식은 한국에서 쓰던 구공탄같은 석탄 제품으로 불을 지펴 밥을 해 먹어야 하고, 어린 딸의 Diaper이 귀해 헝겁으로 만든 기저귀를 빨아 햇볕에 말리는 등 아직도 미국만 떠나면 온 세계는 헐벗고 굶주린 백성들이 많다고 하면서 그런대도 현재 나에게 허락된 이 시간이 아주 귀중한 것 이라서 어느 것 과도 바꿀 수 없는 것 이라고 강조했습니다.
Dr. Yoo가 일하는 곳은 Zambia 나라의 수도인 Lusaka에 위치한 Lusaka Adventist Clinic 입니다. 40명의 staff가 있으며 백내장, 각막 수술(각막은 외국에서 수입해 옴)이 주종을 이루나 그 외 여러 다른 안과 질병을 치료하는 곳 입니다. 작년(2014) 크리스마스 씨즌에 로마린다 교회 영어부에서 19, 273불, 국어부에서 37,725불total 56,998불이 걷히어 그 기증으로 무료로 환자 261명에게 새로운 광명의 길을 선사하였다고 보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걷힌 기금 중 Staff들의 식당(Cafeteria)을 위해 2,500불을 들여 remodeling을 해 주었다고 했습니다.
한 사람 한 사람... 백내장이나 각막수술을 통하여 시력을 되찾기 까지 구구한 스토리를 다 할 수 없지만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그 일로 인해 하나님을 찾게 되는지... 그런 감동적인 얘기를 들을 때마다 감사의 기쁨의 눈물이 흘러 나온다고 피력했습니다. 그러면서 앞으로의 Plan들을 살펴보면, 첫째로 새로운 안과 의자와 slit lamp(틈새등, 세극등)구입에 30,000불이 필요한데 기증해 주기로 약속이 되 있고, 둘째로 현미경(개선된 것), 셋째로 전도 목적으로 필요한 bus를 구입하는데 힘쓸 것 ... 등등 입니다.
여태까지 말라리아가 극성을 부리는 곳에 살고 있지만 두 자녀와 그리고 Dr. & Drs. Paul Yoo가 아무런 이상없이 계속 선교 봉사 할 수 있도록 건강의 축복을 주신 주님께 감사드린다는 말로 모든 순서를 마감하였습니다.
Dr. Yoo가 일하는 곳은 Zambia 나라의 수도인 Lusaka에 위치한 Lusaka Adventist Clinic 입니다. 40명의 staff가 있으며 백내장, 각막 수술(각막은 외국에서 수입해 옴)이 주종을 이루나 그 외 여러 다른 안과 질병을 치료하는 곳 입니다. 작년(2014) 크리스마스 씨즌에 로마린다 교회 영어부에서 19, 273불, 국어부에서 37,725불total 56,998불이 걷히어 그 기증으로 무료로 환자 261명에게 새로운 광명의 길을 선사하였다고 보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걷힌 기금 중 Staff들의 식당(Cafeteria)을 위해 2,500불을 들여 remodeling을 해 주었다고 했습니다.
한 사람 한 사람... 백내장이나 각막수술을 통하여 시력을 되찾기 까지 구구한 스토리를 다 할 수 없지만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그 일로 인해 하나님을 찾게 되는지... 그런 감동적인 얘기를 들을 때마다 감사의 기쁨의 눈물이 흘러 나온다고 피력했습니다. 그러면서 앞으로의 Plan들을 살펴보면, 첫째로 새로운 안과 의자와 slit lamp(틈새등, 세극등)구입에 30,000불이 필요한데 기증해 주기로 약속이 되 있고, 둘째로 현미경(개선된 것), 셋째로 전도 목적으로 필요한 bus를 구입하는데 힘쓸 것 ... 등등 입니다.
여태까지 말라리아가 극성을 부리는 곳에 살고 있지만 두 자녀와 그리고 Dr. & Drs. Paul Yoo가 아무런 이상없이 계속 선교 봉사 할 수 있도록 건강의 축복을 주신 주님께 감사드린다는 말로 모든 순서를 마감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