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요일(1/18/2015) 오후 2시에 김 균상 장로 장모님 되시는
고 유 정순(김 은경 집사 모친) 여사의 추모예배가 김 장로님 자택에서
오 목사님을 비롯한 대부분의 교회 직원들과 다수 성도들이 모인 가운데 의미있게 열렸습니다.
한국에서 돌아가셔서 포천 재림 공원에 안장되신 고 유 정순 여사는 폐와 나중에
심장에 이상이 생겨 아직 더 사셔야 할 연세인 75세에 잠드셨기에 가족들은
큰 슬픔 가운데 있으나, 부활의 소망으로 위로 받고 있습니다.
임 지빈 장로님의 사회로 홍 명기 수석 장로님이 첫기도 하시고, 담임 오 충환 목사님이 위로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홍보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