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24/2015 일요일 새벽, 96세를 향유하시고
주 안에서 잠드신 이 순용 장로님(따님 이 재의 집사, 사위 김 성우 장로)의
장례일정이 로마린다 교회장으로 무사히 5/31/2015 일요일, 몬테씨토 재림묘원에
안장됨으로 마쳐졌습니다. 아버님을 잃은 슬픔은 크나 부활의 소망으로 유가족 모두
위로받고 있습니다.
주 안에서 잠드신 이 순용 장로님(따님 이 재의 집사, 사위 김 성우 장로)의
장례일정이 로마린다 교회장으로 무사히 5/31/2015 일요일, 몬테씨토 재림묘원에
안장됨으로 마쳐졌습니다. 아버님을 잃은 슬픔은 크나 부활의 소망으로 유가족 모두
위로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