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첫 주 월요일(4/4/2015)부터 시작된 오 충환 담임 목사님이 직접 강의하시는
바울의 옥중서신은 날이 갈수록 은혜와 감동이 넘친다.
아, 이렇게 좋은 바울의 서신이 있었던가? 지진이 나서 바울과 실라가 옥중에서 풀려 날 기회인데도
도망가지 않아 간수들이 자결하지 않은 경험만 알고 있었지, 이렇게 신도에 대한 절절한 사랑이
있었던가... 간접적으로 오 목사님의 신도에 대한 그 사랑을 보는 것 같아 심금을...강의를 들으면서
느끼고 있다.
지금까지 5번의 강의가 있었다. 선교부 임 지빈 장로님이 열심히 옆에서 도우시고 신도들도 열심히
참석하는데 특히 고무적인 것은 이번에 새로 침례받으신 조 광렬 선생님 부부도 열심히 개근하고
계시다는 사실...! 우리 먼저 된 자도 뒤떨어지지 않도록 열심을 내야겠다고 느낀다.
장소는 현재 영어부 교회에서 매주 월요일 저녁 7시 30분~8시 30분 까지...
매일 음식을 섭취하듯 영적 음식도 결르지 말고 섭취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생각하는데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지...
바울의 옥중서신은 날이 갈수록 은혜와 감동이 넘친다.
아, 이렇게 좋은 바울의 서신이 있었던가? 지진이 나서 바울과 실라가 옥중에서 풀려 날 기회인데도
도망가지 않아 간수들이 자결하지 않은 경험만 알고 있었지, 이렇게 신도에 대한 절절한 사랑이
있었던가... 간접적으로 오 목사님의 신도에 대한 그 사랑을 보는 것 같아 심금을...강의를 들으면서
느끼고 있다.
지금까지 5번의 강의가 있었다. 선교부 임 지빈 장로님이 열심히 옆에서 도우시고 신도들도 열심히
참석하는데 특히 고무적인 것은 이번에 새로 침례받으신 조 광렬 선생님 부부도 열심히 개근하고
계시다는 사실...! 우리 먼저 된 자도 뒤떨어지지 않도록 열심을 내야겠다고 느낀다.
장소는 현재 영어부 교회에서 매주 월요일 저녁 7시 30분~8시 30분 까지...
매일 음식을 섭취하듯 영적 음식도 결르지 말고 섭취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생각하는데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