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안식일(3/28/2015) 설교예배때 지난 12년간 페루에서 선교사로 일하시던
이 기언 목사님께서 모든 선교 활동을 끝내시고 영구 귀국하셨습니다.
목사로서 정년 은퇴를 하셨지만 남은 여생을 한 번 더 해외 선교사로 삶을 불살라 보시겠다는
열정을 막을 수 없어 목사님은 열악한 환경이었지만 노구의 몸을 이끄시고 중남미 페루에서
교회를 개척하시고 그들을 위해 교회를 짓게 하시며, 많은 영혼을 주님께로 인도하시고 이제
그들 나름대로 설 수 있게 만드신 후 모교로 돌아 오셨습니다.
이 일을 위해 로마린다 교회는 목사님께 교회 이름으로 감사패를 수여하고 그의 노고를
하나님께 감사드렸습니다. 곧 이어 귀국 보고와 말씀을 전하셨는데 아직도 85세의 노 목사님의 음성엔 힘이 있으셔서 성도들에게 많은 감동을 주셨습니다.
앞으로도 주님께서 이 목사님께 계속 강건한 삶을 주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감사패를 받고 기뻐하시는 이 목사님의 건강한 모습
이 기언 목사님께서 모든 선교 활동을 끝내시고 영구 귀국하셨습니다.
목사로서 정년 은퇴를 하셨지만 남은 여생을 한 번 더 해외 선교사로 삶을 불살라 보시겠다는
열정을 막을 수 없어 목사님은 열악한 환경이었지만 노구의 몸을 이끄시고 중남미 페루에서
교회를 개척하시고 그들을 위해 교회를 짓게 하시며, 많은 영혼을 주님께로 인도하시고 이제
그들 나름대로 설 수 있게 만드신 후 모교로 돌아 오셨습니다.
이 일을 위해 로마린다 교회는 목사님께 교회 이름으로 감사패를 수여하고 그의 노고를
하나님께 감사드렸습니다. 곧 이어 귀국 보고와 말씀을 전하셨는데 아직도 85세의 노 목사님의 음성엔 힘이 있으셔서 성도들에게 많은 감동을 주셨습니다.
앞으로도 주님께서 이 목사님께 계속 강건한 삶을 주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감사패를 받고 기뻐하시는 이 목사님의 건강한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