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대예배 시간에 오케스트라가 없어 퍽 쓸쓸하였지만 2015년 부터
새로 임명된 유진 지휘자의 헌신으로 다시 활발한 오케스트라가 교회 설교 예배 시간의
분위기를 새롭게 하고 있습니다. 금요일 저녁연습을 어린이방에서 하는 관계로
의자와 악보대를 매번 옮기는 불편함이 있지만 모두들 교회를 위해 즐거운 마음으로
연습에 임하는 지휘자, 반주자, 그리고 대원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아래 사진은 지난 안식일(4/25/2015) 설교예배때 헌금을 위한 오케스트라의 연주
장면입니다.
아울러 그 날 저녁 5시에 유진 지휘자는 오케스트라 대원 및 가족, 그리고 음악에 관계된
모든 분들을 초청, 성대한 음식을 차려놓고 그동안의 협력과 노고를 감사함으로 보답하는
시간을 갖고 모두 성도의 교제를 나누는 흐믓한 시간을 가졌습니가.
그 날 따라 축복의 단 비(blessing of rain)까지 내려 더욱 풍성함을 맛보게 되었습니다.
초청해 주신 지휘자 내외분께 거듭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새로 임명된 유진 지휘자의 헌신으로 다시 활발한 오케스트라가 교회 설교 예배 시간의
분위기를 새롭게 하고 있습니다. 금요일 저녁연습을 어린이방에서 하는 관계로
의자와 악보대를 매번 옮기는 불편함이 있지만 모두들 교회를 위해 즐거운 마음으로
연습에 임하는 지휘자, 반주자, 그리고 대원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아래 사진은 지난 안식일(4/25/2015) 설교예배때 헌금을 위한 오케스트라의 연주
장면입니다.
아울러 그 날 저녁 5시에 유진 지휘자는 오케스트라 대원 및 가족, 그리고 음악에 관계된
모든 분들을 초청, 성대한 음식을 차려놓고 그동안의 협력과 노고를 감사함으로 보답하는
시간을 갖고 모두 성도의 교제를 나누는 흐믓한 시간을 가졌습니가.
그 날 따라 축복의 단 비(blessing of rain)까지 내려 더욱 풍성함을 맛보게 되었습니다.
초청해 주신 지휘자 내외분께 거듭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